우선 우리나라는 초•중등은 의무교육입니다. 교육을 포함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함이 그 취지로 기억하고 있어요. 물론 개개인에 상황에 따라 홈스쿨링, 유학과 같은 선택을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것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보호를 받으며 미리 사회를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회를 미리 경험해보기 위해 운동회 같은 행사를 통해 건강한 좌절을 겪으면서 스스로 일어날 힘을 배우고 수련회, 수학여행과 같은 생활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쌓고 겪다보면 성인이 되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실수를 하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스스로 헤쳐나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