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사이에서 이간질하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인이랑 사이 안좋다는 이유로 이간질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 직원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둘이 싸우고나서 한직원은 있는 그대로를 얘기 하는데 이간질하는 한명은 다른사람한테 자기 유리한데로 얘기하고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 내어 상대방직원 이미지를 안좋게 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결국 그직원의 성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있어서 다 믿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그직원 말은 잘듣지도 않아요
그런데 상대방 직원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은데 제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알사람은 결국 나중에 다 안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신경이 계속 쓰이나 봅니다 어떤 얘기를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 될까요
보통 조직 내에서 타인을 이간질하는 행동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런 사람들은 조직 분위기를 저해시킨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그러니 먼저,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직원과 해당 직원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 직원 두 명과 함께 직접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만약 당사자들 간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상사나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평소에 직장 동료간의 갈등 상황에서는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 동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사람은 언젠가 자기가 불리해지면 떠납니다
그때가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의 정체를 다 알때인데 님도 아신다면 곧 그사람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직장 동료 사이에서 이간질하는 직원을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상대방 직원에게 그 이간질하는 직원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하며, 결국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그 직원의 성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조직사회에서 어쩌면 가장 나쁜사람이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공개적으로 사실과 다름을, 또한 누가 이간질을 했는지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버릇은 고쳐야합니다~~
직장동료 간에 이간질하는 인간은 쥐어 패야합니다 꼭 그런인간들이 어디에나 있죠
미친개는 옹딩이라는 말있죠
꼭 패주세요 그래야 정신차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이간질을 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과는 개인적인 대화를할때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던지 업무적인 대화 이외에 다른대화를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버릇은 잘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괜히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과는 티는 내지 말고 맞장구도 쳐주지 말아주세요 그렇구나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들으시면 좋습니다.
괜히 리액션한다고 맞장구 치다보면 말이 잘못 돌아 작성자님도 곤란해 질 수 있습니다.
그사람이 너무 미련한것 같네요. 요즘에는 그런 이간질한 사람은 참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나중에 다 알기는 개뿔 그전에 본인이 더 손해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이간질하는 직접적인 물증을 찾아 참교육을 시켜야 하죠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듯
이간질하는 사람들있으면 진짜 힘들텐데ㅠ
그냥 무시하시다보면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생각하면
지혼자 지쳐 안하지 않을까요?
직장내에 이간질하는 직원이 동료라니 참 불편하시겠어요
그런 사람은 나중에 꼭 문제를 일으키고 욕 먹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 질문자님에게가 아니라 다른분에게 욕 먹고 사라질테니 신경쓰지마시고 아예 얽히지를 마세요
어느 조직에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꼭 있는 것 같아요. 그 직원의 말과 행동에 대해 거의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무시하는 게 가장 좋지만 누군가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누군가는 그 직원에게 얘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사람은 어딜가나 있죠.... ㅠㅠ
진짜 상대방 분이 힘드실 거 같아요. 종종 그분에게 위로해주고 고민 상담 들어주거나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그러한 유형의 사람은 무조건 생길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누군가한테는 나쁜 사람이 나한테는 좋은 사람일 수 있으니, 해당 의견은 참고만 하겠다'라고 말하고,
해당 이야기의 당사자에게는
'난 내가 보고 판단한 것으로만 생각한다. 누군가의 생각을 참조는 하되, 해당 의견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지는 않는다.'
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이간질 하는 친구는 모든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패스하세요.
본인이 따돌림 당해봐야 느낄수 있어요.
꼭 어느 회사조직이나 그런 사람 하나씩 있어요.
아니면 결정적인 실수를 했을때 3자 대면 시켜서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하여 무안을 주거니 창피를 주어 다시는 못그러게 해야 합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나는 너를 믿고 있고 나를 제외한 다른 동료들도 다 믿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언제든 고민상담해라. 이게 최선아닐까 싶습니다.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꼭. 있는것같습니다
애써. 설명. 않해줘도. 나중에. 몆번격고 나면
알게되겠조
제가 보기엔 유독. 혼자 관심받고 싶어 하는사람들이. 그런짓을. 많이 하더라구요
시회든 직장이든 이런 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일일이 다 다해응을 하는건 힘든거같아요
직장생활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일로만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직장인 사이 이간질하고 다니는 사람은 어느직장이나 존재하고 또한 타인들도 그사람의 행실을 다 알고 있지요. 그성향 그버릇은 변함없고 고쳐지지 않으므로 거기에 휘말리지 말고 무시해버리고 관심두지마세요. 마치 그림자처럼 무시 하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한말이 잘못하면 분명 다른분들이 오해하는 말은 합니다. 그리고 주위분들도 그러니하고 넘어갈꺼같고요 최대한 관심주지 마세요
이간질하는 사람하는 제일 나쁘죠. 하지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받고 건강 나빠져요.
직장생활에서 직원 상호간 상하간 이간질하는 짓원은 어디든 한명씩은 맀기 마련입니다. 그 사람을 고치기는 어렵고 그려러니 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남의 말하기 좋아하고 이간질하는 사람들 진짜 퇴출을 당해야 합니다 어느 직장이나 그런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일단 그런 사람하고는 거리를 두십시오 상대를 하자 말아야 합니다 또 상대를 하지 않으면은 또 이간질을 만들겠지요 참 답답한 일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생활이 반복이 되는 것이죠 한번 혼이 좀 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회사 생활하면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습니다. 신경 쓰지 마라는 말이 제일 좋은데
그 말에도 불안해 하면 시간이 지나 결국 이간질 하는 직원 보는 눈은 다 똑같다는 걸 알게 되면 불안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 입니다.
먼저 사무직이라면 팀장에게, 현장직이라면 조반장에게 보고를 하시고 면담요청하셔서 일을 해결해 나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이간질하는 직원과는 직접 대응을 하지 마세요.
되려 일이 커질수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에는 뜻밖의 일들이 있기마련이죠!
그런데 이간질을 하는 것이 입증된다면 아주 강력히 질타를 해서 다시는 말을 옮기지못하게 혼을 내줘야합니다. 왜냐면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은 했던말을 그대로 전하는게 아니라 부풀려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꼭 고치게 해야합니다!
그건 아무래도 그분의 성격 때문에 그런 것이니 조금 기다리시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이간질을 하거나 남의 뒷통수를 치는 인간은 오래 못갑니다 ~그분한테 그러세요~내가 길을 가는데 똥개가 짖을 때 마다 그개를 쫒거나 해결 하려면 갈길이 늦어진다고요~ 그냥 웬 개가 짖나 하고 무시하시라고 말해주세요~그런거 다 신경쓰면 사람이 작아진다고~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
직장내에서 이간질하는 직원은 직접 대응하시면 본인도 피해를 볼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두가지 대응이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거나 직장내 고충처리원회에 정식 의뢰하는 경우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거죠 시종일관 반응안해주고 무시하고 대충하다보면 상대방도 제풀에지쳐 쓰러지기마련이에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대부분 사람들이 점점 떠나게되죠
그 이간질이 확실하다는걸 이간질 당한 직원들끼리 그리고 그 이간질은 들은 사람들 다 모아서
그 분 앞에서 말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네가 하는 이간질을 들었고 우리가 증거인데
앞으로도 계속 이간질 할거냐고 모든 사람 앞에서 꼽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관두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요
질문자님 직장에서 이간질 하는 직장동료는 가급적 상대를 하지말고 증인이나 증거를 확보 하여 결정 적일때 명예 회손 이나 모욕죄로 신고를 하여 버릇을 고쳐 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동료 중에 만약 이간질 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 직원 가는 대화 자체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는 절대 안하고 없는 사람 취급 할 것 같습니다.
흠.. 그정도 이야기면 질문자분은 충분히 잘처신 한거같습니다.
이게 이간질하는데도 같은회사에 아직도다닌다는건 생각보다 처세술이 뛰어나다는겁니다..
동료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되 그정도의 조언이면충분하고 이간질하는분하고는 거리를두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어디가나 그런사람은 꼭 한명씩 있어요~~그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게좋아요~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쌓이죠~~ 한귀도 듣고 잃어버리세요~~
그냥 그런사람이야기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합니다. 누구 한쪽편을 들것도 없고 동조해줄 필요도없어요 그냥 무관심 무반응이 최고에요 이간질한다고 뭐라하면 그걸로 트집잡아 또 무슨말을 할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