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동아시아에 있던 국가들중에는 (후)당,(후)한 처럼 전의 나라를 잇는다는 의미로 후를 붙이던데 그당시에도 그렇게 불렸나요?
안녕하세요
동아시아의 국가들에서는 전에 있었던 나라를 이었다는 의미로 후라는 말을 앞에 붙였지않습니까?
그런데 서양의 동로마는 그당시에는 그냥 로마라고 불렸다고하더라고요
그것처럼 (후) 라는 말은 그당시에는 쓰이지않고 그냥 후세사람들이 구분하기 쉽게 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이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아시아 역사에서 이전 왕조를 잇는다는 의미로 국호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당을 잇는 후당, 한을 잇는 후한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후'를 붙이는 것은 후세 사람들에 의해 붙여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후한(後漢)이라는 표현은 오대십국시대에 존재한 국가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실제 한나라 시대에는 단순히 "한"이라고 불렸고, 출사표 등 문헌에서 명확히 "전한"과 "후한"이라는 구분이 등장하는 것은 후대의 분류였습니다. 이는 동아시아 역사 연구나 후세에서 전·후 시기를 구분하기 위해 생긴 관습적인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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