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둘다 비슷한 개념이긴 한거 같은데, 분할매수는 어느 특정 구간 특정 기간에 나눠서 사는 느낌이고, 적립식은 적금처럼 꾸준히 그냥 길게 오래동안 사는 개념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지금 떨어졌다. 왠지 얼마뒤에 반등할거 같아. 근데 단기간 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늘 조금 사보고 내일 조금사고 다음주 조금 사고 해야지 하는게 분할매수 같고,
적립식투자는 코스피ETF모아가야지. 삼성전자 모아가야지 하면서 돈생기면 사고, 월급타면사고, 보너스타면 사고 장기간 이렇게 모아가는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 하락하는 자산에 내가 추가로 매수할 이유가 분명한지요? 내가 이 기업, 이 자산에 대해 꽤 잘알고, 수익구조도 알고 있으면 아무리 생각해고 합리적으로 미래에 돈 더 벌 기업같다 혹은 이 자산을 사려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이 들면 매수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런 확신이 있으면 효율 그렇게 많이 안따집니다.
오를게 확실한데, 내일 오를지 모레 오를지 반년뒤에 오를지를 모르는 거 뿐이니까 그냥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5% 떨어지면 사고 10% 떨어지면 또 사고도 좋고, 그냥 기간으로 정해도 좋습니다. 매일 장초반에 사고 잊어버리고 할일 한다 든지...
언제 오를지도 모르지만, 바닥도 언제인지 모르니까 믿는 자산이라면 어떻게 사든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