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일본 등 동양에서 맛있는 음식이 1개 남았을 때 눈치보는 이유는 어렸을 때 독차지했던 경험 때문일까요?

주식은 계란, 고기류 등이나 간식인 과일, 사탕, 초콜릿, 케이크, 패스트 푸드인 피자, 치킨 등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고, 먹는 것에 못참습니다. 어린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서 한 명이 독차지하는 경우가 일어납니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음식을 독차지를 해서, 보호자가 “음식은 싸우지 않고, 나눠먹는 거야.”, “누군가가 너의 음식을 빼앗아 먹으면, 기분이 안좋겠지?”라고 말해주고, 가정교육을 자주 시켜줬기 때문에, 아이가 커서 같이 식사할 때 마지막 조각을 눈치 보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검소한왈라비269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자면 배려로 인해서 눈치를 보는거 같네요. 아니면 배부른데 한개 남은거 아까우니까 누가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눈치 보는것도 있구요 전는 후자입니다.

  • 한국인의 일본이나 남의 눈치를 보는 그런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서구 사회랑은 조금 다르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한다는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 어릴적 경험이 어른 돼서도 영향을 많이 주는건 사실이죠.

    근데 제가보기에 독차지 경험보단 우리 동양 공동체 문화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음식을 나누는 미덕을 배우게 되는데

    이게 우리의 DNA에 새겨진거 같답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은 공동체 의식이 강해서 혼자만 좋은걸 차지하면

    눈치도 보이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거죠

    서양은 개인주의 문화라 마지막 조각도 먹고 싶은 사람이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미덕이라고 배워왔거든요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무의식중에 마지막 음식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거에요

    물론 요즘 젊은 세대들은 많이 달라져서 먹고 싶으면 먹는다 이런 문화가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 속에는 나눔의 미덕이 살아있답니다..!

    이런 문화가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게 우리만의 따뜻한 정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배려심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