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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기존의 쿨링 브레이크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국제축구연맹 피파는 폭염 속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을 보호하고자 쿨링 브레이크 라는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영국에서 있었던 우리나라와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중간쯤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이라고 3분간 휴식을 주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이때까지는 잘했는데 3분간 휴식을 하고나서는 경기흐름이 끊겼는지 상대에게 밀리면서 결국은 4:0으로 패했습니다.

패한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도 영향을 주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쿨링 브레이크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와 쿨링 브레이크(Cooling Break)의 가장 큰 차이는 실행 조건과 목적의 강조점에 있어요.

    기존의 쿨링 브레이크가 극심한 폭염 상황에서 선수의 체온을 낮추기 위한 비정기적 조치였다면, 최근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기온과 상관없이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의 수분 섭취를 보장하기 위해 정례화된 제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