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좋은 게 좋은 거고 맞추면서 살아가는 것 너무 좋죠! 하지만 너무 맞춰주기만 하면 사람들 입장에서는 너의 의견은 뭔지 너의 주장은 뭔지 궁금해하고 답답해 할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이 갑니다.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행동은 너무 좋지만 긍정적인점과 부정적인 것이 공존합니다. 긍정적인 점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성숙한 예의범절로 인해 어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것과 선한 영향력으로 타인에 모범이 될 수 있죠. 하지만 부정적인 점으로 남의 시선을 신경쓰며 맞춰주면 인생을 살면서 어느순간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죠. 상대방이 그런점을 이용해서 호의와 배려를 권리로 알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기때문이에요. 또한 남의 기분에 맞춰주느라 자신의 본 기분과 생각을 숨길 수 있죠. 질문자님도 이제는 너무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맞춰주기보다는 할 말은 하고 내 기분과 내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할 때는 단호하게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배려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내 주관적인 것들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계속해서 하다 보면 적응이 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