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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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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대화하는데 짧게 끝내지 않고 조금이라도 길게 하는 것은 나를 좋게 평가하느게 맞는가요?

사람들과 대화 하는 경우 관계 따라 대화를 짧게 끝내려는 경우가 있는 반면 가급적 길고 오래 이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화를 길고 오래 이어가는 사람은 나를 좋게 평가하는게 맞는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꼭 그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려고 한다고 무조건 ‘그 사람이 나를 좋게 평가하고 있다’, 혹은 ’나를 좋아한다‘ 와 같이 결론 내리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저 상대방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잘 반응해주기에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냥 일명 ’투머치 토커‘일 수도 있지요. 

  • 대화를 길게 이어나간다고 해서 나를 좋게 평가하는지 아닌지 여부는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평소에 말이 많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말 많은 거 좋아하면 나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여부 보다는 그냥 말하고 싶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꼭 그렇다고만 할수 없어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쁜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할말이 어느정도 있고 나는 너와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표시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추구하는 대화의 방향성일수도 있고 나에게 특별한 걸수도 있어요. 쨋든 대화를 위해 노력하는건 분명합니다

  • 그거는 장담할수 없지만 잘통한다고 생각이 들며 조금더 대화를 하려고ㅠ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오래하는거는 서로 잘 통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대화를 하는거 같습니다

  • 대화를 길게 이어가는 것은 관심이나 호의의 신호일 수 있으나 저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성향 상황 목적에 따라 대화 길이는 달라지므로 호감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의 내용과 반응의 질, 이후 행동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 기준입니다.

  • 그런 건 아니에요. 대화를 길게 이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호감이라는 공식은 없습니다.

    성격이 사교적이거나 예의상 맞춰주는 사람도 있어서 관심과 습관이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진짜 호감은 길이보다 질문을 해주는지, 내 말 기억하는지, 다시 연락하는지에서 더 잘 드러나요.

    그래도 대화를 이어가려는 건 최소한 불편하진 않다 + 어느 정도 관심은 있다는 신호로 보셔도 괜찮아요.

  • 아무래도 이야기를 더 하고싶은 사람과는 오래있고싶은게 당연하니까요.

    아마도 호감이 있으니 길게 이야기를 하게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그럴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업무적인 얘기라기보다는 요새 어떤 TV프로그램 보고있냐 같은 가벼운 무게의 질문일수록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