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육안으로 진료 보시고 촉진도 해보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증상 관련하여 답변 드리자면 보통 모낭염, 피지낭종, 종기(농양) 등의 가능성이 큽니다.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특히 사타구니처럼 땀이 차고 마찰이 많은 부위는 더욱 그렇죠.
치료법으로는 해당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고, 온찜질을 하면 염증이 가라앉거나 고름이 배출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절로 배출 안될 가능성이 크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농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과나 외과에서 진료 받으시고 필요하면 배농 치료나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