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거에 궁궐에 궁녀들 끼리 동성애도 했다고 하는게 역사적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느 책에서 읽었는것 같은데 확실하지않아 문의드립니다. 과거에 궁궐에 궁녀들 끼리 동성애도 했다고 하는게 역사적으로 기록된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부 열녀비에는 여성과 여성 사이의 동성애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흥 안씨 열녀비에는 "남편을 잃은 후 다른 여자와 함께 살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조선시대 소설에도 궁녀들 사이의 동성애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에는 궁녀 춘향과 월향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궁녀들 사이에서는 동성애가 은밀하게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대식'은 궁녀들이 가족이나 친지를 궁궐 안으로 불러들여 같이 식사하는 제도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부 궁녀들의 일탈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됐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궁녀뿐만이 아니라 세자빈도 동성애라는

      소문이 있어서 내쫒긴 예도 있었습니다.

      궁궐에서 생활하다 보니 별의 별일이 다

      많았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