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이런상황은 어떤상황일까요??(말없이 보톡,페톡 거는 행위에 대해)

연인인 상대가, 저의 허락없이 보이스톡이나 페이스톡을 걸었는데요.

저한테 말좀하고 해달라고 하니까, 제가 너무 생각을 깊이한다고 가볍게 생각하라고 했는데

혹시 이것도 가스라이팅의 일종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가 보이스톡이나 페이스톡을 걸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상대가 싫다고 하면은 하지 않는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일수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당신의 허락 없이 보이스톡이나 페이스톡을 거는 행동은 개인의 경계와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 생각을 깊이 한다"는 말은 상대방이 당신의 감정이나 불편함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이 당신의 감정을 부정하거나 왜곡하여 혼란스럽게 만드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무시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 그 행동이 가스라이팅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은 주로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며, 피해자는 자신의 현실을 의심하게 되어 심리적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계와 감정을 분명히 전달하고, 상대방이 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문제가 지속된다면, 관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네, 이런 행동은 가스라이팅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어요. 상대방이 당신의 정당한 요구와 감정을 "너무 깊게 생각한다"며 무시하는 것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수법 중 하나에요.

    이것은 '사소화(Trivializing)'라는 가스라이팅 기술인데,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하찮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가스라이터는 상대방이 상황에 과잉반응하거나 너무 예민하다고 비난하면서, 결국 피해자가 자신의 감정이 부적절하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감정이나 경험을 무시하고 축소시키면서, 자신이 무엇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지를 판단하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특히 연인 관계에서는 감정을 공유할 때 "너무 예민하다"고 하거나, 관계 외의 관심사나 취미를 무시하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당신의 경우처럼 기본적인 예의나 동의를 구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을 때, 그것을 사소화하거나 당신이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 것은 건강한 의사소통 방식이 아니에요.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라면, 상대방의 의견과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