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중 일본군이 북진이 저지되고 명군이 참전하면서 휴전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 1592년 평양성 전투 이후 명은 시간을 벌기 위해 일본과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1593년 용산에서 명과 입본과 휴전 협상이 진행되나 일본의 영토 요구, 명과 일본의 완전 철수 요구가 충돌되면서 3년간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그리고 히데요소는 조선 남부의 영토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14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재침하였는데, 이를 정유재란(1597-1598)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