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00년대 중/후반으로 가서야 해당 영화에 평론가분들이 별점 몇 개에 간략한 평점을 남긴 것을 인터넷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이전 영화들은 아주 유명한 영화가 아니면 대체로 평작 또는 그 이하의 작품에는 별도의 평론가 의견을 볼 수가 없네요. 혹시 영화 평론가라는 직업이 비교적 최근에 생긴 직업인가요?
영화 평론가는 20세기 초부터 존재했지만 2000년대 이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발달로 평론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