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지역에서 갈등은 주로 자원 확보와 모피 무역을 둘러싼 경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러시아 상인들이 해달, 모피물개 등 해양 동물 모피를 독점하려 하였으며, 원주민을 노예처럼 착취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러시아 제국은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1802~1804년 싯카 전투에서 러시아인과 틀링깃족 간 무력 충돌, 1784년 코디악 섬의 학살 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알류트족 90%가 감소했으며,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영토를 지배하는 곅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