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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거북이
공손한거북이21.10.03

위스키같은 술은 유통기한이 없나요?

집에 위스키하고 중국술 몇개가 있는데요.

한 20년동안 안따고 상온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부모님께 이거 썩지 않았냐고 여쭤봤는데 술은 안썩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술은 유통기한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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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위스키도수가 보통40도이기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해도 미생물 우려 가능성 낮기 때문입니다(알콜도수13도면 미생물이 활성을 않하고 20도면 사멸하기때문에 13도 넘는 술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즉 미개봉 상태로 냄새가 스며들면 품질이 나빠질수 있는 휘발성 화학물질(식품첨가물,석유류등)과

    같이 보관하면 않되며 온도변화가 적고 직사광선을 피해서 상온보관하면 됩니다.

    개봉을 하게 되면 알콜과 향 성분도 날아가기 때문에

    개봉후 2~6개월 이내에 다 마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맥주 유통기한 : 병맥주 10개월~1년 / 생맥주나 페트병 6개월

    소주 유통기한 : 없음

    위스키, 보드카, 럽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 유통기한 : 없음

    막걸리 : 냉장보관 10~15일, 실온보관 5일이하


  • 위스키나 브랜디는 고도수이기 때문에오래되어도 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40도 이상의 고급술은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수가 낮은술은 상할염려가 있으니 해당술의 도수를 확인해보셔야합니다.


  • 맥주나 막걸리는 발효주로 유통기한이 있는 반면에 증류주는 유통기한이 없어요 미생물을 이용해 만든 발효주는 작업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유통기한이 달라진다 미세필터로 여과작업을 한 맥주는 효모가 존재하지않아 알코올 발효가 발생하지 않지만 막걸리는 가벼운 여과만 거쳐 효소나 누룩등이 지속적으로 발효가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반면 증류주는 증류로 모은 물과 알코일이기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도수가 높을수록 더욱 변질 될 우려가 없습니다


  • 위스키는 보통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이유는 보통 24도 이상 되면 미생물이 살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걸리나 맥주 과실주 처럼 발효주의 경우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스키는 없습니다.


  • 네 위스키같은 술은 도수가 보통 40도 이상이기에 뚜껑이 닫힌채로 보관되었다면, 안에 다른 이물질이 섞인게 아니라면 내용물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집에 할아버지께서 20년30년 전에 선물로 받은 술 가끔 따서 먹는데 코르크가 다 부식돼서 으스러져 있긴 합니다만 몇 병 마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 위스키는 병입이 되는 순간 이미 완제품인 상태로 12년산 위스키는 구매 후 10년이 지나도 12년 산 위스키입니다. 아무리 집에 오래 두어도 맛과 향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위스키의 보관온도는?

    위스키는 와인처럼 저장고에 별도로 보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개를 열었든 열지 않았든 20도 내외의 상온 데서 햇빛이 직사광선으로 들지 않는 곳에 두면 됩니다.

    위스키의 유통기한은 얼마 일까?

    마개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적당한 조건의 장소라면 10년 이상 충분히 보관 가능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코르크 마개의 관리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60% 이상의 높은 위스키일 경우 코르크가 마를 수 있기 때문에 마개를 연지 오래되었다면 정기적으로 코르크 상태를 확인해 코르크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오랫동안 위스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코르크가 말라버리면 코르크 부스러기가 위스키 속에 들어가면 마실 때 불편하고 향의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빈 위스키 병 중에 상태가 좋은 코르크 마개가 있다면 그것으로 교환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중국술은 잘 모르겠지만

    위스키는 유통기한이 딱히 없습니다.

    유럽에서 맥켈란 이란 몰트 위스키 술이 있는데

    가끔 100년전에 제조 되었다는 오크통이 발견 됐고 오히려 그 술이 한정판식으로 비싸게 팔린 경우도 있어요.

    다만 상온이라고 하셨는데 햇빛이 들진 않았는지랑

    위스키가 정확히 어떤 위스키인지 몰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오픈을 안했다고 하시니 괜찮을 겁니다.

    만약 오픈을 한다해도 1~2달 뒤에 향만 살짝 날라가고 술맛은 별 차이 없어요


  • 발효된술은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스키같은 증류주는 개봉을 안하면 산패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콜 도수가 20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개봉전 상태라면 변질되지 않는다 합니다.

    그렇지만 오래 보관한다고 해도 더 이상의 숙성과정이 없으니 술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한번 딴 이후에는 조금씩 향이 날아가니 1~2개월 안에는 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맥주의 유통기한은 10개월~1년 입니다.

    캔이나 병 기준이고 생맥주나 페트병의 맥주는 변질우려가 커 유통기한이 6개월로 더 짧습니다.

    소주와 위스키등 도수가 높은 술들은 유통기한이 없으니 자외선이없는 저온 상태에서 보관만 잘 해주시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 밀봉만 잘 되면 유통기한은 크게 중요치 않지만

    술에 따라서 코르크나 이런 밀봉하는 소모품들이 삭아서 공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개봉시 주의하시구요. 상온 보관보다는 햇빛이 안드는 곳에서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 캔 맥주 병맥주는 1년

    생맥주 피티는 6개월

    막걸이가 냉장보관시 10~15 일

    실온보관시 5일입니다.

    소주 는 유통기한이없습니다.

    높은알코올 함량으로인해

    보트카,위스키.등위 높은 알코올이 함량된 것은 세균바이러스를 파괴하기때문

    유통기한은없습니다.

    소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유통기한에 대한 걱정을 덜어도 좋을 꺼같습니다. 소주는 알코올을 85도 이상으로 증류한 것에 물을 붓고 다시 증류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가 높아져 세균이 생기지 않아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이며. 알코올 도수가 높은 보드카와 위스키 역시 소주와 같은 이유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자외선을 피하고 저온 상태로 보관만 잘 하면 영구보관도 가능합니다.


  • 엄연히 술에도 유통기한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제조방식등을 고려하여 유통기한이 존재하는거죠.

    증류주들같은 높은 도수의 술은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지만,

    발효주는 미생물로 발효를 시키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증류주라도 무조건 유통기한이 없는건 아니고, 보관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자외선을 피하고 저온에서 보관하여야 합니다.


  • 높은 도수의 술은 보관만 잘 한다면 주성분인 알콜의 살균능력덕분에 미생물이 침투할수 없어서 썩지 않습니다. 20년 묶은 술이면 가치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수가 낮은 발효주류 예를 들어 막걸리나 맥주는 썩을수 있어서 유통기한이 있는겁니다.


  • 위스키는 와인처럼 저장고에 별도로 보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개를 열었든 열지 않았든 20도 내외의 상온 데서 햇빛이 직사광선으로 들지 않는 곳에 두면 됩니다. 위스키의 유통기한은 얼마 일까? 마개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적당한 조건의 장소라면 10년 이상 충분히 보관 가능합니다.


  • 유통기한 없습니다

    10년 20년 보관해도 상관없습니다 100년 지나도 상관없습니다

    위스키는 한번 딴 이후에는 조금씩 향이 날아가니 1~2개월 안에는 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40도 이상 위스키,증류수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보관기간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상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고량주의 경우 10도 이하는 유통기한이 표기되며 설원이나 40도 미만 고량주에도 뚜껑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는 술도 있습니다


  • 100퍼센트 알콜이 아닌이상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 상하는건 당연한 것 같네요.장식용은 그냥 장식용일뿐이네요.담금주도 어느정도 되면 술만 걸러 보관하거든요..개봉하면 최대한 빠른 시일네에 먹어버리구요.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술의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옛날에 사람들이 마실것들을 보관하던 중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하거나 음식이 시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만들어진 음료가 바로 술입니다. 술의 알콜 성분이 상하는걸 방지하기 때문에 몇십년이 지난 술도 마실 수가 있는거랍니다^^


  • 유통기한이 있는것 같습니다

    맥주는 밀봉처리가 용이한 캔이나

    병맥주의 같은경우는 보통 1년

    반대로 공기에 노출되기 쉬운 생맥주나

    페트병은 6개월이라고 합니다

    반면 소주나 위스키 보드카는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숙한숲새110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주도수이상이면(약20도) 미생물이 활동이불가하여 유통기한의 의미가없다고알려져있습니다

    즉 위스키는 40도 정도가보통이므로 유통기한이없다고 보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씩씩한개미새152입니다.

    개봉하지만안은거면 유통기한은 따로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관방법이 중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