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강아지 산책 매너를 어떻게. . .?

아래사진속 주인공입니다

6개월 버니 두들로 요즘 개춘기 시절인지 산책시 혼자 뛰어다니려고 합니다

덩치가 있는 아이라 주변에 피해가 갈까 최대 줄을 짧게 잡고 다니는데 좋은 훈련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6개월이면 에너자이저이죠^^

    산책 교육을 지금부터라도 해주시는게 좋구요. 

    평소에 집에서부터 콜링 연습을 해주세요. 

    콜링연습과 더불어 보호자 옆에 앉기도 함께 연습을 시켜주셔야 외부에서 보호자에게 집중하고 콜링이 가능해집니다. 

    보호자와 아이가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도 많이 해주시주면서 콜링 연습을 실내에서 안정적으로 하시고 외부에서도 연습을 하시는 겁니다. 

    기본으로 이름에 반응시 칭찬과 보상!

    이때 칭찬과 꾸중의 톤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잘했어~ 옳지~는 부드럽고 높은 톤으로!

    아니! 안돼!능 단호하고 낮은 톤으로!

    훈련은 아이와 보호자의 관계그리고 환경등에 따라 너무나 천차만별이고 순간를 잘 캐취하여야 하니 훈련 경험이 없고 어려우실땐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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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리드줄을 짧게 잡고 강제로 억제하기보다는 강아지가 줄을 당기지 않고 옆에 머물 때 보상을 주는 교육을 반복하여 자발적인 집중을 유도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가 앞서나가며 줄을 팽팽하게 만들 때 즉시 멈추거나 반대 방향으로 걸어 줄이 느슨해져야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야 하며, 산책 전 실내나 한적한 장소에서 이름 부르기와 아이컨택 연습을 병행하여 자극적인 외부 환경에서도 견주에게 주목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버니두들과 같이 활동량이 많은 대형견은 산책 전후로 노즈워크나 장난감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미리 소비해주면 산책 시 흥분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매너 있는 보행이 이어질 때 간식이나 칭찬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즉각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