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본위제라는것은 대체 무엇인가요?

금본위제가 금과 달러가 연동되어있다는것만 개략적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금본위제는 왜 폐지가 되었으며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량의 가치가 등가관계를 유지하는 본위제도 입니다. 지금과 달리 과거에는 타국가들의 화폐의 가치를 믿을 수 없었고 믿을 수 있는 것은 금입니다. 하지만 금으로 통화 하기에는 크기와 무게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각 나라의 특정 화폐가 금 몇그램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새겨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폐는 금의 교환권의 역할을 했습니다. 최조의 금본위제는 1918년 영국이 실시 한 이후 많은 국가들이 금본위제를 채택 했습니다. 이후 인플레이션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1950년 미국 경제 정체 및 유럽의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라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인 브레튼 우즈 체제를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 금본위제란 중앙은행이 화폐 제도의 기초가 되는 화폐를 금화로 발행하여 시장에 실제로 유통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금본위제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채택되었지만, 그렇지만 운반이 불편해서 시장에 유통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폐지 되었습니다.

  • 금본위제는 국가에서 찍은 화폐를 국가에서 금으로 바꾸어 주는 것을 보증하는 제도입니다.

    국가가 발행한 화폐를 믿지 못해서 금으로 언제든지 바꾸어준다는 약속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국가가 발행한 화폐를 상거래에서 믿게 되어서 이제는 사라진 제도입니다.

    미국에서 보유한 금보다 더 많은 화폐를 찍는다는 의심이 결국 금본위제를 폐지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 금본위제는 경제적 유연성 부족, 대공황, 금 보유 한계 등의 이유로 1971년 미국의 닉슨 쇼크를 계기로 사실상 폐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