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량의 가치가 등가관계를 유지하는 본위제도 입니다. 지금과 달리 과거에는 타국가들의 화폐의 가치를 믿을 수 없었고 믿을 수 있는 것은 금입니다. 하지만 금으로 통화 하기에는 크기와 무게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각 나라의 특정 화폐가 금 몇그램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새겨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폐는 금의 교환권의 역할을 했습니다. 최조의 금본위제는 1918년 영국이 실시 한 이후 많은 국가들이 금본위제를 채택 했습니다. 이후 인플레이션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1950년 미국 경제 정체 및 유럽의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라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인 브레튼 우즈 체제를 폐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