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8일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는데 미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던데 매파적 발언 (물가수준이 높다)이 있었는지요?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8일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는데 미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던데 매파적 발언 (물가수준이 높다)이 있었는지요?

9월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큰지 여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2026년 8월 28일 잭슨홀 기조연설은 매파적인 색채가 짙었습니다. 워시 의장은 현재 물가 수준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충분한 속도로 확실하게 이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고 발언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최근 몇 달간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좋았으나 근본적인 물가 추세가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금융 환경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설명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시장의 낙관적인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를 깨뜨리며 매파적으로 해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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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의장은 이번 연설에서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하며 물가를 잡기위한 조치를 할거라는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물가만 가지고 금리를 올리기만 할수는 없겠죠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가 목표치로 충분히 내려오고 있다는 확신는 없다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는 매파적 발언을 했습니다. 물가수준이 높다고 직접 못박진 않았지만, 시장은 이를 긴축 신호로 해석하며 즉각 반응했고,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이 발언 전 35.4%에서 발언 후 60%대까지 급등해 동결 가능성보다 인상 쪽이 더 우세해진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결정은 아니며, 9월 15~16일 FOMC 전까지 발표될 물가, 고용 지표에 따라 전망이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상당히 좋지 않다는 듯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는 상황이며 그동안 고용지표나 물가지수가 안정화되어 가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상황으로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