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성화고등학교 금융과 졸업후 금융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인문계 쪽은 잘 모르긴하나 인문계는 우선 대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3년 바짝 수능과 내신에 온 힘을 다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 수학이 어렵기도 했구요..
특성화고도 물론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하긴 합니다. 과에 맞는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자격증 취득 및 실습을 하면서 취업 시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면접 동아리나 각종 서류,필기 전형 공부를 스터디를 만들어 방과후에 진행했었습니다. 특히나 취업을 위해서는 성적이 기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지원을 할수있다거나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자소서 첨삭을 해주시기도합니다.
학생들 10명 중 9명은 모두 노베이스로 시작할테니 처음부터 수업 잘 듣고 차근차근 시작하면 됩니다. 금융과 말고도 예술계 특성화 공계 상업계 많기 때문에 진로 정할 때도 탁월한 것 같습니다. 또 3년 후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을 쉽게 갈 수 있으니깐 저도 그 메리트 때문에 지금 잘 배우면서 직장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이른 취업을 하면서 좋다고 느낀 것은 전 아직 만으로 10대 이지만 1년 넘는 경력이 있습니다. 대학생 친구들은 졸업하고 취업한다해도 경력이 25살에 1년일 겁니다. 어린 경력직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범위가 방대해서 두서 없네요. 저도 3년 정신 없이 공부하고 살았지만 취준하면서 많이 뿌듯했습니다. 부모님 손도 안 빌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