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정리하고 미국주식으로 가야할까요?

올해는 국장이 미장보다 수익이 좋다보니 아무래도 국장비율이 높네요. 정리할려니 본전생각에 아깝긴한데 그래도 국장보단 미장이 나을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증시는 원래 안정성이 떨어지며 전반적으로 B2B비즈니스의 경기사이클에 민감한 기업들이라는 점이며 시가총액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50%이상을 차지하다보니 반도체 두 업종의 주가가 너무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다보니 안정성 측면과 그러면서 꾸준한 연평균수익률을 보이는건 미국이며 거기다가 2000년 이후로는 S&P500지수가 700%가 넘는 수익률을 현재보이고 있고 이는 연평균수익률 환산기 13%가 넘고 기술주중심인 나스닥 100지수는 2000년이후 15%가 훌쩍 초과하는 20%에 가까운 연평균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기술주 중심의 그리고 B2C부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이런 여러 전세계 1위를 갖고 있는 주요 시총 대다수가 미국에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들 산업을 주도하는것은 미국의 기업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증시에 더 중점을 두는게 안정성 측면이나 연평균기대수익률측면 모두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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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주식의 수익률이 높았다는 이유만으로 전량 매도하거나 미국주식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국내외 기업의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 환율 및 세금 등을 비교하고, 이미 국내주식 비중이 높다면 본전 회복 여부에 집착하기보다 목표 자산배분 비율에 맞춰 일부 차익실현과 신규 자금의 미국주식 분산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을 전부 정리하기 보다는 미국 주식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리시면 좋겠습니다.

    본전 생각 때문에 손절이나 정리가 망설여지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주식은 제조업이나 반도체 비중이 높아서 글로벌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고 박스권에 갇히거나 변동성이 커서 장기 우상향 보다는 매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반면에 미국 주식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나 기술 혁신이 잘 갖춰져 있어 장기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주식이 단기적인 반등을 할 때 조금씩 물량을 줄여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단, 아쉬운 국장은 조금씩 덜어내고 튼튼한 미국 주식의 비중을 천천히 늘려가며 자산을 골고루 나누는 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미국 증시 역시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지난 금요일도 미국 증시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원-달러 환율이 좋기에

    미국 증시로 넘어가기는 좋은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