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고싶은대로 해라 라는 말이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남자친구가 본인 뼈깎는 수술한다해서 하라고했습니다. 근데 부작용에 대해 얘기하더라고요 5프로의 소수만이 부작용을 겪지않는다고요. 근데 뭐 그래도 저는 할수이씀 하라고했거든요??(제가 하고싶은거 하려는데 막으면 안되는 스타일이라서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거하다 죽을 수도있다고 라고하길래 그래도 해도상관없다했더니 자기 죽으라는거냐고 저한테 욕남발하네요. 물론 진정한 친구라면 말린다고 하지만 저는 죽는한이있어도 하고싶은일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편이라 그렇게 얘기한건데 제 남자친구의 반응은 왜이런걸까요?? 욕하셔도 상관없으니 내실있는 답변 부탁합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쓴이님 하고싶은대로해라라는말은 솔직히어떤말에빗대어서도하면안되요그말이타인에겐크게다가올수도있거든요..?그리고남친이..욕하셨다고했는데무슨말을했는지부터를인식하고 저말을쓰셨어야죠 잘못되면죽는다는데 하고싶은대로하라는말이...무슨말일까요

    남친딴엔얜내가죽어도상관없나란생각부터들지않았을까요 어떤말을하든간에 말의본질을잘파악하시고말을하셔야..본인이나타인이나상처받지않아요

  • 남자친구 성격이 좀 거친가 봅니다 ㆍ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욕을 하는 습관은 아주 나쁜 습관입니다ㆍ죽어도 괜찮다는 말에화가 난 모양입니다ㆍ사귈때에는 서로가 말조싱하면 지내세요 ㆍ영 성격이 안되겠다 싶으면 헤어짐도 생각해 보세요

  • 남친은 심각하게 묻는거였는데 님이하는대답이 성의없게 느껴졌나보네요 내관점보단 상대의관점에서 얘기해주셨음 좋았을거거같아요 위험할수도 있다고하니 걱정이되서 하지않으면 좋겠지만 남친이 정말 이렇게 안하면 안될거같다면 남친선택을 존중할께라고 감정을 좀 더 싫어서 했더라면 싶긴하네요

  • 남친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여친은 대충 건성적으로 답변하는걸로 오해했나봅니다

    보통 그렇게 말하면 가까운 지인들은 지금도 충분하다고 하고 말리는데 여친분은 자기를 그지인들보다 소중하게 생각안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나봅니다

    성향차이로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맞아요 본인 선택이죠 그거는 한다해서 하라고한게 왜 잘못이죠 그럴거면 애초에 할거란 말자체를 하지말던가 좀 어이가없네요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일수 있겠네요

  • 그분이물어봐서 하고싶은대로하라한건데 진짜선택은 본인선택이죠 거기욕남발하고 화내는건이해가안가네요.그냥어떻게반응하는지본듯 하네요.

  •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남친은 수술 반대해서 말려주길 바랬나 봅니다. 하고는 싶고, 겁은 나니 연인이 대신 반대해주면 그 핑계로 그만두고 싶었는데 수술찬성을 하셨으니 화를 낸거 아닐까요?

    남친은 성인 이면서 스스로 결정하거나 의견을 내는것에 자신이 없나봅니다.

    평소 여친의 성격이나 생각을 알고 있었을텐데도 본인이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다고 욕까지 했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냥 응원해 달라거나 좀 무섭다 하고 솔직히 말했으면 여친도 그에 맞게 반응을 했을텐데 아쉽네요.

  • 전혀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연인 이라도 개인의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 성향에 따라 반응이 다르겠지만 하고 싶은 거 하라는 것은 나쁜 의도가 절대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위로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떠보는 것으로 보이며 말리지 않는다고 섭섭하기도 해서 보이는 반응 같습니다.

  • 서운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하고싶은대로 해라. 이 억양이 자칫 잘못하면 부모님들이 자식들의 어떠한 부분에서 포기할때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니까요

  • 어디서 그런 ㄸㄹ이를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지가 하는것을 막으면 ㅈㄹ하면서 그것을 하라고 하면 또 누구 죽으라고 욕하는 사람은 그냥 헤어지세요.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모르는 사람과 왜 사귀면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네요

  • 하고싶은대로 해라라는 말은 제가 보기에는 함께 같이 깊이 고민에대해서 고민을 못한 결과의 대답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더 이상 생각하기 싫고 귀찮으니 나오는 대답으로 보여질 여지가 큰 것이죠

  • 듣는 사람에 따라서 걱정좀 해주면 좋겠는데 너무 남처럼 이야기를 해서 서운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걱정하는 모습을 상상했던 것 같아요

  • 남자친구분이 먼저 하고 싶다고 하신건데왜 화를 내시는지이해는 안되네요. 남자친구분은 그럼 하지 마라지금도 괜찮다라는답변을 기대하신건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남자 친구 분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 거라고 봅니다

    죽을 수도 있다 라는 말을 첨부한건데 반응자체가 죽든지 말든지 너 하고 싶으면 해 라는 말투거든요

    연인 사이라고 그러지 않았나요? 연인사이에 죽든지 말든지 너하고 싶음 해야지 라고 하는건

    너랑나랑은 남이니까 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런마음이 아니라고 해도 말자체의 어감이나 느낌이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닌듯하구요

    충분히 서운해 할수 있다고 봅니다

    가족이 그렇게 말할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하지않거든요

    헌데 욕을 할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냥 내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뜻이냐 라는 서운함이 있거나

    기분이 나쁠수 있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서 순간적인 분노라던지 그런게 표출되서 욕을 한거 같은데

    전제가 죽을수도 있다 그런데 하고싶음 해라

    뭐지 내가 죽어도 상관없구나 곧 실망으로 이어지거나 화가나는거죠

  • 많이 서운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남자분이 욕까지 하신거라면 너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욕을 하다니요..

  • 아닙니다 제가볼때는 님께서 남자친구를 위해서 자문해준것인데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서 그런것이지 본질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친구가 하고싶다고해서 하라고 했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왜 화를 냈을까요? 작성자님의 반응을 보려고 그냥던진 말인가요? 작성자님의 생각대로 서로 대화하면서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 말에도 영혼이 있잖아요! 하고싶은데노 해라! 알았다고! 그만하자! 등등의 말에는 마음이 상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겠지요!

  • 자기 인생인데 여자친구가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것도 아니면서 뼈 깎는 수술이 그렇게 위험하고 죽을 것 같으면 본인이 안 하면 되지 애먼 여자친구한테 욕을 한답니까? 본인 인생이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는 거지. 글쓴이 말 하나도 잘못 된 것 없습니다. 괜히 수술했다 잘못되면 글쓴이 탓 할 게 뻔하니 그냥 뭐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답을 회피하세요.

  • 남친이 뼈깍는 수술을 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데,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물론 남친이 말려도 본인이 하고 싶은건 하는 스타일 이라고는 하지만 내심은 좀 말려주길 원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수술은 무섭고 힘드니까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해주세요.

    은근 그런말을 듣고 싶어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