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화가 나있을 때 자초지종을 고해도 소용이 없는 이유

다른 사람이 화가 나있으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해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어머니가 저 때문에 화가 나있는데 잘못을 저지르기 전부터 문제를 일으키게 된 일까지 순서대로 설명해도 화가 풀리지 않았어요.

왜 화가 나있을 때 자초지종을 고해도 소용이 없고

이유를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다른 사람이 화가 나있을 때 자초지종을 고해도 소용이 없는 이유는 그 사람이 화가 난 이유를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그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간에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화가 난 사람을 진정시키려면 먼저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왜 화가 났는지, 그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 들어주세요. 그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면, 그제서야 그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우선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하세요.

      과정을 먼저 설명하다보면 화가 나있는 상대방은 핑계로 생각합니다.

      먼저 용서를 청하신 다음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다 들으시고나면 조금은 상대방의 화가 가라앉았을때 그때 자신의 입장을 차분하게 설명해보시고 그게 기분이 나쁘셨다면 자신의 잘못이니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말씀하시면 화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모던한파카52입니다.

      간단합니다. 화가 난 순간은 감정이 이성보다 더 높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런 상태일 때는 다른 사람이 무슨 입장이든, 원인이 무엇이든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해당 이유가 본인 기준에서는 납득하기가 어려워서이죠.

      공감이 어려워서 그래요.

      만약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해당 사람은 사고능력/과정이 그 정도인거여요.

    • 안녕하세요. 밀레스입니다.

      화가날때 다른 사람의 말이 변명으로 설명하는것으로 판단하기 쉬워요. 일단 상대방을 진정시키는 방법은 말을 하는것보다

      반대로 들어주시는게 좋아요. 충분히 듣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게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