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불문 하고 오해를 해서 상대 감정을 상하게

했으면 사과를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머니랑 이 일로 갈등이 잦아서 고민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얘기할때 종종 잘 안듣고 대충 대답하셔요 생각이 많으시고 바쁘시니 그럴 수 있죠

그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래서 제가 그 대답대로 행동을 하면

본인이 언제 그렇게 하라 했냐고 하시면서 화를 내십니다 그러다 이제 그렇게 말씀하신게 맞다고 진실이 밝혀지면 그럴 수도 있지 라며 넘어가십니다

그럼 이미 상해버린 제 기분은 어찌 해야 할까요

전 사과받고 싶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리면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냐라고 하시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사과를 바라는 게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수나 오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내가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상처 줬다면 미안하다” 정도의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부모님이라 더 서운한 것 같습니다. 문제의 크기보다 내 감정을 가볍게 여기는 느낌이 들어서요.

    질문자님이 예민한 게 아니라 존중받고 싶었던 것 같네요. 충분히 속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애도 아니고 정신차리세여 … 가족밖에 없어요 뭐 별것도 아닌걸루 그래요 …후회하지말고 정신차리셨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