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을 받기만 하고 안준 친구에게 서운함을 말할까요?
제목 그대로 친구가 결혼할때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고 축의금까지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결혼에는 참석도 하지 않고 축의금마저 주지를 않았습니다.
혹시나 잊었나 싶다가도 그럴 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냥 손절이 답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결혼식에 참석해서 측하도 해주고 측의금까지 줬는대도 불구하고 나몰라라하고 쌩까는 친구가 친구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연락도 없없었다면 손절할 맘으로 무슨 일때문에 안왔는지 물어보세요.
축의금을 받기만 하고 안 준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손절하는 것이 좋을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직접 대화를 통해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부차 전화해보시고 조금 서운했다식으로 운을 띄어보세요 . 반응을 보시고 그때 상대방의 반응이 질문자님이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라면 관계정리가 답입니다.
친구가아닌가보구요 받기만하고보답은하지않으니 지나간것이야기해봐야그친구는별로라고생각하고있나봄니다 적당한선을그어야합니다 친구가아닌것입니다 자기만알고남은안중에도없는사람깨끗하게손절하는것이답입니다
해당 친구와 지속해서 관계를 유지할 생각이 있다면 계속 맘에 담아 두시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말을하고 대답을 받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맘에 담아두면 오히려 관계가 어정쩡하게 유지는 되지만 의미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축의금은 받기만 하고 오지도 않은 친구 조금 얄밉네요, 모른척하고 전화 한번 해보세요, 제가 청첩장 보냈는데 혹시 못 받냐고요. 그러면 무슨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요.
그걸 굳이 말해봤자 축의금을 다시 주지는 않을 거고, 이미 그걸로 많이 실망하셨고 신뢰 관계가 하락했다면 부러 말해서 감정만 상하기보다는 그냥 멀리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서운함을 말한다고 해서 제대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 가능성이 많아 보이진 않아서요.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서운함을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축의금은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낸만큼 돌려받긴 어려울 순 있으나, 서운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통해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시간이 갈수록 인간관계는 정리되기 마련입니다.
정리하는 것에 아쉬움이 크다면 연락해서 물어보겠으나, 고민하시는 것 보면 애매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축의도 연락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긴 쉽지 않으니 기회가 될때 하시면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니가 안 왔을리가 없는데 봉투가 없네!!!! 하면서요
그 날 일에 대해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일부러 안오고 축의금도 안냈다면 축의금 받고 손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