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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언제나희망이넘치는물범

언제나희망이넘치는물범

24.05.15

축의금을 받기만 하고 안준 친구에게 서운함을 말할까요?

제목 그대로 친구가 결혼할때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고 축의금까지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결혼에는 참석도 하지 않고 축의금마저 주지를 않았습니다.

혹시나 잊었나 싶다가도 그럴 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냥 손절이 답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요미판다곰198

    귀요미판다곰198

    24.05.15

    친구결혼식에 참석해서 측하도 해주고 측의금까지 줬는대도 불구하고 나몰라라하고 쌩까는 친구가 친구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연락도 없없었다면 손절할 맘으로 무슨 일때문에 안왔는지 물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5.16

    축의금을 받기만 하고 안 준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손절하는 것이 좋을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직접 대화를 통해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안부차 전화해보시고 조금 서운했다식으로 운을 띄어보세요 . 반응을 보시고 그때 상대방의 반응이 질문자님이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라면 관계정리가 답입니다.

  • 친구가아닌가보구요 받기만하고보답은하지않으니 지나간것이야기해봐야그친구는별로라고생각하고있나봄니다 적당한선을그어야합니다 친구가아닌것입니다 자기만알고남은안중에도없는사람깨끗하게손절하는것이답입니다

  • 해당 친구와 지속해서 관계를 유지할 생각이 있다면 계속 맘에 담아 두시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말을하고 대답을 받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맘에 담아두면 오히려 관계가 어정쩡하게 유지는 되지만 의미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 축의금은 받기만 하고 오지도 않은 친구 조금 얄밉네요, 모른척하고 전화 한번 해보세요, 제가 청첩장 보냈는데 혹시 못 받냐고요. 그러면 무슨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요.

  • 아무래도 잊을수가 없죠 내가 준건 다 기억할텐데 안와주고 돈까지 안준디? 저는 무조간 받아냅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간건데 서운힐거같아요

  • 아무래도 손절이 맞는 거 같네요 뭐 그런 친구가 다 있나요 진짜 너무너무 하네요 참석도 안 하고 축의금도 안 주고 손절이 답입니다...

  • 그걸 굳이 말해봤자 축의금을 다시 주지는 않을 거고, 이미 그걸로 많이 실망하셨고 신뢰 관계가 하락했다면 부러 말해서 감정만 상하기보다는 그냥 멀리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서운함을 말한다고 해서 제대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 가능성이 많아 보이진 않아서요.

  •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서운함을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축의금은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낸만큼 돌려받긴 어려울 순 있으나, 서운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통해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 시간이 갈수록 인간관계는 정리되기 마련입니다.

    정리하는 것에 아쉬움이 크다면 연락해서 물어보겠으나, 고민하시는 것 보면 애매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축의도 연락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긴 쉽지 않으니 기회가 될때 하시면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니가 안 왔을리가 없는데 봉투가 없네!!!! 하면서요

    그 날 일에 대해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일부러 안오고 축의금도 안냈다면 축의금 받고 손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