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2025년 기준 약 1546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29.9퍼센트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국가승인통계와 민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 중 약 29.2퍼센트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가구 수로는 약 591만 가구에 해당합니다. 개를 기르는 가구는 약 455만 가구이고 고양이를 기르는 가구는 약 137만 가구로 집계되는데 최근에는 반려견 수는 소폭 감소하고 반려묘 수는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모차 사용이 늘어나는 등 반려동물 동반 외출이 잦아진 것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문화의 확산과 관련 서비스 산업의 성장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