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 1시간 지각한 직원 일일업무일지 작성할 때 지각이라고 적으라고 하는게 맞는가요?
회사 모든 직원들이 업무일지 작성하지 않지만 신입이나 중간 정도 직급은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원 1시간 지각 한뒤 일지 작성할 때 해당 사실 기재하라고 말하는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1시간 지각한 직원은 일일업무일지 작성할때 지각한 시간만큼 지각이라고 적는게 맞습니다. 결국 지각을 했다면 손해보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다른 사람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지각은 근태로 분류 처리될것으로
생각되는만큼
일일업무일지에 적을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지도자의 코치나 멘트가 필요시에는
근태에 대한 내용을 기입 하셔도 될듯
합니다.
직장 생활에서 지각은 상당히 안좋게
생각하는 시선이 있는만큼
구두로 주의를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지각이라는것을 일일업무일지에 적지 않습니다.
일일업무일지는 내가 하루동안 일을 한 것에 대해서 적는건데 지각은 일이 아니죠. 적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은 실제 회사에서 흔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제가 답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명확한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회사의 문화와 정책, 그리고 직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요.
원칙적으로만 보면, 회사의 규칙과 근태 관리 차원에서 지각 사실을 업무일지에 기재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일지가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직원 근태나 규율 관리의 일부로 사용된다면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했을 때, 이런 방식이 항상 가장 현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일지의 본래 목적: 업무일지는 보통 직원이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진행 상황은 어떤지 등을 기록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각 여부를 기록하는 것은 업무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을 수 있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될 때 직원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직원의 사기 저하: 1시간 지각 한 번으로 업무일지에 '지각'이라고 직접 쓰도록 하는 것은 해당 직원에게 큰 부담과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마치 '반성문'을 쓰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어 자존감을 저하시키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나 업무 의욕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다른 모든 직원이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직급만 작성한다면 더욱 불공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형평성 문제: 업무일지를 작성하지 않는 다른 직급의 직원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각을 관리해야 한다면, 모든 직원이 동일한 근태 관리 시스템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하다면 회사 내규에 따라 경고나 징계 등의 절차를 밟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기록 자체가 아니라 지각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과 조치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지각이라고 적어라"라고 지시하는 것은 다소 경직되고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한번쯤 보시거나 들어을 근무 출근시간 문제가 부각되면서 FM 대로 하자가 주가 되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