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결카드 기록과 실제 업무 시작 시각이 다를 때, 지각·근태 문제·상사와의 신뢰는 어떻게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사 근태와 관련하여 두 가지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는, 회사에 출근하여 출결카드는 정상적으로 찍었지만 곧바로 업무 현장으로 가지 않고 휴게실 등에 머물다가 실제 업무 시작 시각이 늦어진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은 형식적인 출결기록상으로는 지각이 아닐 수 있어도, 실제 업무 투입이 늦어진 것이므로 근태 성실성이나 직장 내 신뢰의 문제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반대로 실제 업무 현장에는 제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거나 업무 준비를 미리 마쳤지만, 출결카드를 찍는 것을 깜빡해서 기록상 늦게 처리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제 근무 태도와 출결 기록 중 무엇이 더 중요하게 판단되는지, 그리고 이를 지각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단순한 실수나 건망증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경우 모두 상사나 조직과의 신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자는 의도성이나 성실성의 문제로 보일 수 있고, 후자는 실제 업무 태도와 기록 관리의 문제로 구분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 차이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현실적인 직장 분위기에서는, 이해심이 깊은 상사라면 이런 상황을 무조건 하나의 기준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평소 근무 태도, 반복 여부, 고의성 유무, 실제 업무 차질 발생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실무적으로 보았을 때 이런 두 상황은 각각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적절한지, 그리고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신뢰 측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경험에 근거해 말씀드리자면 

    일찍왔는데 깜빡하고 늦게 출근도장 찍은경우에는 미리 와있었던 시간대 cctv 첨부해서 사유서 작성하고 인정받았는데요! 다음부터는 서로간에 이런일은 불필요한? 일이니까 좀더 신경쓰자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미리와서 찍고 업무를 바로 시작하지않은 경우에는 겉으로는 별 문제 없었지만 신뢰도에 문제가 생기지요. 상사도 눈코입 다 있는 사람이라서 바로 업무를 시작하지않는 사람이 보인다면 신뢰도도 떨어지지만 반복되면 고의성이 있다 판단하여 업무 태도에 반영될 가능성이 정말 높습니다.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니까 제대로 업무를 시작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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