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는 코일에 전압이 인가되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기점검 시에는 코일에 흐르는 소비전류도 측정한다고 들었습니다. 릴레이가 정상적으로 붙고 떨어진다면 굳이 전류까지 측정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이상을 발견하기 위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코일 소비전류가 평소보다 증가하면 권선 열화나 내부 단락을 반대로 감소하면 권선 단선이나 코일 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동작은 정상처럼 보여도 내부 이상이 진행되고 잇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는 코일 소비전류를 제조사 기준과 비교하고 코일 온도와 접점 상태를 함꼐 점검하여 릴레이 고장을 사전에 예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