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금연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연초를 오래폈고 금연?중인데요

흡연하고 싶을때마다 약국에서 산

비타민담배? 전자담배처럼 수증기나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약국에서는 무니코틴 무타르라서 담배는 아니라고 하는데

근데이게 금연하는게 맞는건지..

주변에서는 그냥 전자담배로 바꾼거 아니냐고 하네요

일단 니코틴중독에 벗어나면 비타민흡입기도 점차 끊을생각인데..

저 금연하고 있는게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흡연자 분들이 금연 도중 입이 심심해져 사탕을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과 같이 비타민 흡입제는 담배가 아닌 다른 기기라 흡연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금연 잘 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네 금연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질문자님도 잘 알다시피 흡연하면 몸에 니코틴 충족되고 시간 지나면서 니코틴 빠져 나가면 다시 채워 달라고 흡연 욕구 강하게 일어나는데 금연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니코틴 중독에서 해방 되는 겁니다. 니코틴이나 타르 매우 적게라도 들어간 담배는 약국에서 절대 판매하지 못하는데 비타민담배 자체 니코틴 전혀 없어 실제 피우더라도 연기 흡입 만 하는 것으로 금연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전자담배에 니코틴 성분 들어 있어서 성분 자체 완전 다르기 때문에 비타민 담배 피우다가 점차 끊는다는 건 금연 성공으로 가는 길 맞습니다. 좀 더 굳고 강한 의지로 금연 성공하기 바랍니다.

  • 일단은 몸에 해로운 니코틴이나 타르를 안넣고 계시다니 금연의 길로 가고 있는게 맞긴합니다만 연기 뱉는 습관을 유지하는거라 심리적으로는 아직 담배를 못끊은 상태라 볼수있지요 그래도 독한 연초 담배를 손에서 놓으신거니 대단한 결심 하신겁니다 너무 주변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비타민 흡입기도 나중엔 멀리해보시구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성자님은 '심리적 금연'과 '신체적 금연'의 중간 단계에 계신 것이며, 금연을 향해 잘 나아가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1. 니코틴 중독 탈출은 확실한 금연의 시작입니다

    ​전자담배와 비타민 흡입기의 가장 큰 차이는 니코틴 유무입니다.

    ​전자담배: 니코틴을 공급하여 신체적 중독을 유지시킵니다.

    ​비타민 흡입기: 니코틴과 타르가 없으므로, 신체가 니코틴에 의존하는 '신체적 중독' 고리를 끊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니코틴 수치가 낮아지고 있다면 의학적으로 금연의 길에 들어선 것이 맞습니다.

    ​2. '흡연 습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전자담배로 바꾼 것 아니냐"라고 말하는 이유는 작성자님이 무언가를 입에 물고 연기(수증기)를 내뱉는 **'행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구강기적 욕구 또는 습관적 흡연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니코틴을 끊는 것이 급선무이기에 비타민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무언가를 빨아들이는 습관' 자체도 서서히 줄여나가야 완전한 금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3. 앞으로의 방향 제언

    ​작성자님이 계획하신 대로 [니코틴 탈출 → 비타민 흡입기 중단] 순서는 매우 전략적입니다. 다만 다음 사항을 참고해 보세요.

    ​사용 횟수 조절: 비타민 흡입기도 너무 자주 사용하면 '습관'이 고착될 수 있으니, 정말 참기 힘들 때만 보조적으로 사용하세요.

    ​대체 활동 찾기: 수증기 대신 시원한 물 마시기, 심호흡하기, 껌 씹기 등 입이 심심할 때 할 수 있는 다른 루틴을 섞어보세요.

    ​💡 요약 응원 메시지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니코틴과 타르가 없는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폐는 훨씬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니코틴 없는 상태를 유지하며 조금씩 흡입기 사용 횟수도 줄여보세요. 응원합니다!"

  • 약국에서 취급할 정도라면 담배라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고, 금연을 향한 길을 잘 걸어가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타인의 평가나 시선을 의식하지 마시로 계속 하던 대로 해보시면 금연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