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1개월 아기를 자녀로 두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어린 아기가 계속 인형을 빠는 행동을 보여서 부모님 입장에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이 시기의 아기들이 인형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아져서
탐색하는 시기이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인형을 빨게 되면서
아기한테 안정감을 느끼는 부분이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아기가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
특히 또 잠들때 인형의 귀를 빤다고 하셨는데.. 아기 나름대로
잠들기전에 귀를 빨면서 안정감을 취하려는 방식이기 떄문에
인형을 바로 뺐으면 아기는 불안함을 느껴서 잠들이 어렵기에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아기가 아직은 어려서 빠는 욕구가 많아지는
시기이기 떄문에~ 억지로 빠는 것을 막게 해주시기 보다는
아기가 빠는 것을 그대로 이해는 해주시되, 그대신 위생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기 떄문에 자주 인형을 빨아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똑같은 인형을 하나 더 구매를 한번 해보셔서
매일 세탁하면서 빨게 할 인형을 바꿔주신 다면은
작성자분께서 걱정하는 위생과 세균걱정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럼에도 인형을 빠는 것이 너무 걱정이 되신다면
입에 물어도 안전한 오가닉면 소재의 손수건으로 대체를 해보시면서
다른걸로 관심사를 돌려보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낮잠이나 밤에 잠들기 전에 아기가 인형을 빨려고 할때
손수건을 대신 쥐어줘 보시면 천천히 적응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또 아기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서 빠는걸수도 있으니
자기전에 아기를 잘 토닥여 주시거나, 아기의 손을 잡아주시면은
아기한테도 훨씬 안정이 되는 부분이니, 여러가지 시도해 보셔서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현상도, 아기가 조금 더 자라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잘 대처해 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