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나르시시스트가많은가요...

저희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가심했는데 항상 자기는 좋은사람 엄마랑나는못난사람프레임을씌우고 착취하고, 이용하고 밖에서는천사인척.. 말을잘해서 다아빠편.. 지금은 아빠의정체를알고 사람취급안하니 괜찬은데요 지금 아주너덜너덜합니다. 근데 제가일하는사장이 패턴이똑같습니다. 앞에선 잘해주는척 뒤에선 돈도덜챙겨주려고하고 그래서한바탕하고나니 또잘챙겨주시는데 이게얼마나갈지도모르겠고, 계속일같이해야할지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읽으면서 많이 답답하고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가족이라고 해서 한 사람이 계속 참고 맞춰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에게 실제로 어떤 성격 특성이 있는지 진단할 수는 없지만, 상대가 밖에서는 다르게 행동한다고 해서 내가 겪은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논쟁으로 인정받으려 하기보다 대화할 주제와 시간을 정하고, 비난이나 모욕이 시작되면 “그런 방식의 대화는 어렵다”며 자리를 피하는 등 경계를 정해 보세요. 돈·일·생활 문제처럼 얽힌 부분은 가능한 한 기록을 남기고, 가족 중 믿을 만한 사람과 상황을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머니와 본인의 안전이나 생활이 위협받는 수준이라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상담기관이나 지역 복지기관에 먼저 문의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버지를 바꾸는 것보다 내가 감당할 범위와 거리를 정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 요즘이 예전보다는 나르시스트가 더 많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세상이 많이 개인주의로 변했기 때문인거 같네요

    아버지와 그렇게 잘 안맞으면

    일은 같이 안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계속 그렇게 트러블이 생기면

    결국 아버지와의 관계는 악화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