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노래 제목 중 빈대떡 신사가 있는데 빈대떡 이름의 유래가 있는가요?

몇 년도인지 모르겠지만 당시 빈대떡신사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었고 다른 가사는 생각나지 않더라도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가사는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빈대떡 이름의 유래가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빈대떡의 이름은 예전 말에서 변한 거예요. 옛날에는 녹두로 만든 전을 ‘빈자병’이라고 불렀는데, 그게 줄어서 ‘빈대떡’이 된 겁니다. 여기서 ‘빈대’는 벌레 이름이 아니라 ‘녹두전’이라는 뜻에서 온 말이에요.

  • 우리나라 노래 중 빈대떡신사가 있죠 빈대떡은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인해 나온말이 아닌가요~ 돈없도 가난한 사람들이 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자는~~~유래

  • 빈대떡 이름의 유래는 몇가지 설이있는데 가장 유력한건 빈자떡에서 나왔다는 설입니다 빈자떡이라는게 가난한 사람들이 먹던 떡이라는 뜻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빈대떡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다른 설로는 빈대라는 벌레가 납작하게 생긴것처럼 녹두전도 납작해서 빈대떡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있고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빈대떡신사는 1930년대 나온 유행가인데 당시에도 서민음식의 대표격으로 빈대떡이 불렸던것같네요 지금도 광장시장 빈대떡이 유명한걸 보면 오래전부터 서민들이 즐겨먹던 음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빈대떡 신사 노래의 빈대떡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빈대떡 이라는 명칭은 병자병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빈자떡이 되고 다시 빈대떡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추정

    합니다.

    조성상식에서는 빈자쩍의 어원이 중국음의 빙자에서 온듯 하다고 하였고, 최세진이 쓴 박통사언해 에서도 병저의

    중국식 발음인 빙져에서 빈대떡이 나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녹두가 귀한 시절에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 내놨던 손님 접대용 음식이란 뜻의

    빈대 떡에서 유래를 찾기도 합니다.

    끝으로 흉년이 들었을 때나 곤궁한 사람들이 거리에 넘칠 때 서울의 부자들이 큼지막하고 둥글넓적한 떡을 만들어

    빈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데서 유래를 찾기도 합니다.

  • 반대떡은 조선 시대 빈자들을 위한 떡이라는 의미의 빈자떡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당시 구황 작물인 녹두를 주재료로 만들어서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역할을 했으며 이처럼 사회경제적 배경이 명칭 현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둥글납작한 모양 때문에 빈대처럼 보여서라는 속설도 있지만 빈자떡에서 변천되었다는 헉설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