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직장내 왕따인지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약 30명정도 되는 직원이 있고,
다른 직원은 정규직, 저만 계약직이예요.
긍데 일단 이런적은 첨이라 제가 왕따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문의 드려요
우선 직장에 출근하면 저는 다른 직원과 아침에 출근했을때만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전혀 말을 안해요.
업무 특성상 말할 일이 없기도 하고.제가 다른 직원들에 비해 나이가 많기도 하고
딱히 할말도 없긴 해요.
그리고 저 입사한지 6개월짼데
6개월째 혼자 먹어요
남자 직원들은 남자들끼리 먹고,
저희 부서에 여자 직원 한명있는데
다른 부서 여직원 둘하고 같이 먹더라고요
저한텐 같이 먹자고도 한번도 안했어요..
그냥 항상 밥먹을때나 커피 마실때 셋이 나가버리고...
항상 회사 출근할때마다 묵언수행 하러 가는거 같아요...ㅠ
저는 회의도 안들어가고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하고 한마디도 안하고 제일만 하다가 퇴근해요
첨엔 괜찮았는데 이란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피폐해진다고
해야나...
무엇보다 제가 하는일이 정규직들이 않하는 일이라서
계약직으로 저를 채용 했겠죠...
긍데 제가 연차를 쓰거나 하면
공백이 생기면 안돼서 .저희 부서 정규직 여직원이
제일을 하긴하는데...
아무래도 본인 일이 아니다 보니 ,
제가 연차 쓰고 그담날 출근하면 일이 쌓여있어요
그래서 쉬는게 두려워요...
연차쓰고 그 담날 출근하면
저한테 저 쉴때 처리 못 했다면서 저한테
처리하라고 지시 하더라고요... ..
그래서 연차를 안쓰고 싶은데
연차사용을 촉진하는 회사기도하고..
진짜 급한일 있을땐 쉬어야해서
참 그래요...
전에 다니던 직장은 일은 힘들어도
동료가 있었는데,
여긴 동료는 없네요...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이면 저 왕따인가요?
아니면 요즘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이러는게 정상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문의 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공식적 왕따라기보다는 직장내 사회적 고립에 가까워 보입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 연령차이, 업무 특성 떄문에 자연스럽게 동료들과 교류가 적고, 혼자 밥을 먹거나 말을 거의 안하는 패턴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