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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치타100
불같은치타10022.10.16

요새 친구나 선배가 돈을 달래요

요새 친구나 선배가

적게는 3천원 많게는 6천원을 달래요

빌려주는것도 아니고 ;

심지어 싸우거나 사이 않좋았던 애들이 ㅋㅋㅋㅋ

진짜 저도 돈이 없어 죽겠는데 계좌에 2천원밖에 안남았는데도 계속 너 3000원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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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3천원 6천원이 큰돈이 아닐 수는 있지만 이렇한 부분이 계속된다면 법적인 문제까지 붉어질 수 있습니다.

    단호하게 본인의 의사를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지속된다면 친구, 선배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주지 않으시면됩니다

    굳이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은데

    빌려줄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은 단호한 태도로 돈을 주거나 하지 마시고

    계속 반복되거나

    폭력적으로 이어진다면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ㅏ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속해서 그런한일이 반복된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내가 빌려줘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그냥 거절하시고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러지 않고 계속 돈을 빌려주면 상대방이 나를 만만하게 보고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왜 줘야하죠...?

    준걸 돌려받긴 하시나요?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줄 돈 없다고... 사이가 더군다나 좋지 않았다는건 글쓴이께서 단호하게 잘라 내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돈을 달라고 한다면 정중하게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상황을 말을 하고 정중하게 거절하셔서

    스트레스를 덜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