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가 투명하고 하얗게 부어있어요
아프진않고 냄새도 냉도 안나오는데
저렇게 질입구가 부어있어요..
하얗게 부어있다고 해야하나 냉인줄알거 떼려했는데 떼어내지지도않아요.
이유를모르겠어요 배란기시작부터 저랬던거같아요 한 일주일전부터? ㅠㅠ
갑자기 저렇게 됐고 부어서 손가락 한개 이상 넣기도 힘들어졌어요.
성관계 6개월 동안에 안했고요. 왜이러는건가요?
분비물도없어요
사진 범위 안에서 보이는 소견만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질 입구에 보이는 투명·하얀빛의 부어 있는 부분은 ‘부종(부기)’으로 보이며, 외음부 피부나 점막이 국소적으로 수분을 머금어 올라온 상태(점막 부종)로 추정됩니다.
아프지 않고, 냄새·이상 분비물이 없고, 성관계도 없었다면 아래 원인이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한 원인>>
1. 배란기·호르몬 변화로 인한 점막 부종
에스트로겐 변화로 질 입구 점막이 일시적으로 부풀 수 있습니다.
2. 마찰 또는 자극
속옷 마찰, 운동, 생리대, 샤워 시 문지름 등으로 국소 점막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통증은 없지만 외관상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3. 피부 각질(백색 각질) + 점막 부종
“하얗다”는 느낌은 각질화된 표면이 수분을 머금어 밝게 보이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떼어지지 않는 하얀막은 칸디다(곰팡이)와 달리 고정된 점막 자체가 부풀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경도(가벼운) 염증
통증이나 냄새가 없어도, 산도 변화나 세정제 과사용 등으로 점막이 가볍게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험 소견 가능성 낮음>>
성관계 없음
악취·치즈냉 없음
통증·가려움 없음
갑작스러운 궤양·물집 없음
→ 전염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렇게 관리해보세요.
하루 1주일 정도 세정제 사용 중단, 물로만 가볍게 씻기
꽉 끼는 속옷·레깅스·생리대 자극 피하기
과도한 손 조작·압박 피하기
증상 변화 관찰
병원에 가야 할 상황>>
붓기가 1~2주 이상 그대로이거나 더 커질 때
색이 회색·노란색으로 변한다
통증·가려움·냄새가 뒤늦게 생긴다
분비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재 사진만 보면 급한 위험은 없어 보이고, 일시적 점막 부종 가능성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