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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시 관중이 몇백명인 시절이 있었는데 왜 그리 관중이 없었나요?

2000년대 초반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시 관중이 몇백명인 시절이 있었는데 왜 그리 관중이 없었나요?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 유일무이한 4할타자 백인천 감독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저 당시 생각이 나서 질문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은 4할 타자 백인천이 감독인 것과 흥행과의 연관성은 없구요.

    당시 2000년대 초반은 프로야구가 전체적으로 암흑기였습니다.

    특히 2002년 월드컵을 전후로 해서 축구의 인기가 올라감으로 야구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은 시절이었죠.

    사직 구장의 역대 최소 관중이 들은 주요 경기들을 꼽아 보겠습니다.

    • 2002년 10월19일 한화 전 : 69명

    • 2002년 10월 16일 현대 전 : 96명

    • 2002년 10월 15일 현대 전 : 147명

    • 2002년 6월 19일 현대 전 : 186명

    • 2002년 7월 4일 SK 전 : 215명

    • 2004년 9월 22일 SK 전 : 215명

    • 2002년 9월 15일 SK전 : 219명

  • 2000년대 초는 관중이 3백만도 안되요,프로야구 암흑기입니다.

    그 후에 꾸준히 관중이 늘어 지금은 천만관중시대가 되었어요,

    당시에 평일 경기는 관중이 아주 적었고 롯데는 꼴찌를 하고 있었어요.

  • 롯데 자이언츠는 2001년부터 2004년 까지 내리 꼴찌의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롯데팬들은 성적에 관계없이 롯데를 응원할 골수팬들이 많은데 문제는 백인천 감독의 팀 운영에 불만을 갖게 되면서 관중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2000년대 초반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에서 관중이 적었던 이유는 롯데 자이언츠는 그 시기에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연속적인 패배와 하위권 성적이 팬들의 관심을 줄이는 요인이었습니다.

    백인천 감독의 경우, 그는 뛰어난 타격 능력으로 유명했지만, 감독으로서의 성적은 팀의 전체적인 성적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 그시기는 롯데가 정말 최악의 암흑기였습니다..ㅜㅜ

    2001년부터 2004년가지 롯데가 4년연속 꼴찌를 했는데

    2002년에 35승91패로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었죠

    백인천 감독님이 선수시절엔 대단하셨지만 감독으로서는 팀을 이끄는게 쉽지 않으셨나봐요

    당시 롯데는 프런트와 감독간의 갈등도 심했고 선수단 관리도 제대로 안됐다고 하네요

    게다가 주축선수들이 군대를 가거나 부상으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체선수 보강도 제대로 안됐어요

    그러다보니 팬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심지어 홈구장인 사직구장에 비가 오면 경기를 못할 정도로 시설도 엉망이었대요

    그래서 평일 경기는 관중이 100명도 안 들어올 때가 있었다고 해요

    지금이야 롯데가 야구장 티켓 구하기도 힘들만큼 인기가 많지만

    그때는 정말 팬들의 마음이 떠났던 시기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을 겪고나서 롯데는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인기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