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바람따라

채택률 높음

여름에 오는 태풍 이름이 궁금합니다.

매년 여름이면 태풍이 몇개씩 우리나라에 다가오는데요. 태풍 이름은 여러나라 말로 되어있는데 도대체 누가 어떻게 붙이는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풍의 이름은 태풍이 자주 발생 하는 아시안 연안 국가들 14개국가들의 모임인 아시아 태평양 태풍 위원회( WMO) 라고 하는 조직에서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이름에서 순차적으로 사용 됩니다. 참고로 한국이 작년에 제시한 10개의 이름은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호두, 제비, 너구리, 개구리, 고사리, 보리 등 총 10개 라고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태풍 이름은 WMO 아시아태풍위원회 소속 14개국이 미리 제출한 총 140개 이름을 순서대로 부릅니다. 이 14개국은 한국·북한·중국·일본·대만·홍콩·마카오·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 베트남·미국이며, 각 나라가 10개씩 이름을 냈습니다. 피해가 아주 큰 태풍은 그 이름을 영구히 퇴출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바꿉니다.

  • 태풍위원회에서 이름을 붙입니다.

    현재 한국, 북한,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 등 14개 회원국·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원국마다 10개씩 이름을 제출해 총 140개의 이름 목록을 만들고, 태풍이 발생할 때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피해가 매우 큰 태풍은 이름을 영구 퇴출시키고 해당 국가가 새 이름을 제출합니다. ex)매미

  • 태풍의 이름은 과거에는 각국 기상청에서 임의로 정했으나,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태풍위원회(Typhoon Committee)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