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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코알라54
대형 스피커가 있는 콘서트장이나 페스티벌에 가면, 베이스 기타나 드럼의 저음이 귀로 들리는 걸 넘어서 제 가슴팍을 주먹으로 치는 것처럼 쿵쿵 울리잖아요. 공기의 파동이 제 몸속 수분이나 장기들을 공명시켜서 물리적인 진동을 만들어내는 거라는데,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경원 전문가
부산진구남성합창단
∙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다들 그런 느낌 느꼈을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콘서트장에서 들리는 베이스나 킥드럼은
보통 20~100Hz 정도의 저주파입니다.
이때 중요한 개념이 "음압" 입니다.
스피커가 공기를 강하게 밀었다 당겼다 반복하는 건데요,
이 공기 압력 변화가 *몸 표면(특히 가슴)*을 직접 때림으로써 실제로 물리적인 힘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귀로 듣는 게 아니라 몸으로 “맞는 느낌” 이라고 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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