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멘델의 완두 실험 및 가설 , 법칙 질문 ?
멘델이 완두 유전에 대해 많은 실험을 했잖아요
근데 대립유전자라고 하는게 YY에서 뭘 말하는건가요? YyRr이면 대립유전자는 Y,y,R,r을 각각 대립 유전자로 보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충직한족제비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대립유전자는 상동 염색체의 동일한 위치에서 같은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 쌍을 의미하므로 YY에서는 두 개의 Y가 서로 대립유전자 관계이고, YyRr에서는 Y와 y가 씨앗 색깔을 결정하는 한 쌍, R과 r이 씨앗 모양을 결정하는 또 다른 한 쌍의 대립유전자랍니다.
■ 상동 염색체의 위치와 대립유전자의 개념
완두와 같은 2배체(2n) 생물은 부모에게서 각각 하나씩 물려받은 한 쌍의 상동 염색체를 지닙니다. 이 상동 염색체의 동일한 위치(유전자좌)에 자리 잡고서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들을 대립유전자라고 부르는데요. 완두 씨앗의 색깔이라는 형질에서 부모 양쪽으로부터 모두 노란색 유전자를 물려받으면 유전자형이 YY가 됩니다. 이때 두 Y는 상동 염색체의 마주 보는 자리에 각각 위치하므로 서로 대립유전자 관계를 이루는 동형접합 상태인데요. 만약 한쪽에서 노란색 Y를, 다른 쪽에서 초록색 y를 물려받았다면 유전자형은 Yy가 되며, 여기서도 Y와 y가 서로 짝을 이루는 대립유전자입니다.
■ YyRr에서 대립유전자 쌍의 구분과 멘델의 법칙
질문하신 YyRr은 서로 다른 두 가지 형질이 함께 적혀 있는 유전자형입니다. Y와 y는 씨앗의 색깔을 결정하는 대립유전자 쌍이고, R과 r은 씨앗의 둥글거나 주름진 모양을 결정하는 또 다른 대립유전자 쌍인데요. 따라서 네 알파벳이 모두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Y의 대립유전자는 오직 y이고 R의 대립유전자는 오직 r입니다. Y와 R은 다루는 형질 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대립유전자가 아닌 비대립유전자 관계라고 부르는데요. 생식세포 형성 시 Y와 y가 분리되고 R과 r이 분리되는 것은 분리의 법칙이며, 두 유전자 쌍이 서로 다른 염색체에 존재하여 색깔과 모양이 서로 간섭 없이 무작위로 조합되는 현상을 멘델의 독립의 법칙이라고 한답니다.
정리하자면,
대립유전자는 동일한 형질을 결정하기 위해 상동 염색체의 같은 자리에 마주 보고 있는 유전자 짝이므로 YY는 두 Y가 서로 대립유전자 관계이며, YyRr에서는 Y와 y, 그리고 R과 r이 각각 서로 다른 형질을 결정하는 독립된 두 쌍의 대립유전자랍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대립유전자는 상동염색체의 같은 위치에 존재하며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의 서로 다른 형태를 말합니다. YY에서는 두 Y가 각각 대립유전자이며, 같은 형태이므로 동형접합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대립유전자는 같은 형질을 결정하며, 상동 염색체의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유전자 형태를 말하느 ㄴ것이랍니다.
YY 또는 Yy . Yy가 서로 대린 유전자 관계로 보시면 되고 YY는 같은 대립 유전자 2개를 가진 상태랍니다.
YyRr. Y와 y, R과 r이 각각 대립유전자 관계이고.Y, R은서로 대립 유전자가 아니랍니다.
안녕하세요. 멘델의 완두 실험을 이해할 때 대립유전자가 무엇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대립유전자는 같은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 중 서로 대응하는 유전자라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완두의 씨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완두의 씨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노란색을 나타내는 Y와 초록색을 나타내는 y로 표시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나 완두의 체세포에는 일반적으로 염색체가 쌍으로 존재하므로, 하나의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도 부모에게서 하나씩 물려받아 두 개를 갖습니다. 이때 YY에서는 Y와 Y가 한 쌍을 이루고, Yy에서는 Y와 y가 한 쌍을 이루며, yy에서는 y와 y가 한 쌍을 이룹니다. 따라서 Yy에서 대립유전자는 Y와 y입니다. 반면 YY에서는 서로 다른 종류의 대립유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대립유전자인 Y를 두 개 가진 것입니다. 이를 동형접합이라고 합니다. Yy처럼 서로 다른 대립유전자를 가진 경우는 이형접합이라고 합니다.
이때 YyRr에서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자면, 여기에는 서로 다른 두 형질이 있습니다. Y와 y는 씨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 쌍이고, R과 r은 씨 모양을 결정하는 유전자 쌍입니다. 예를 들어 R이 둥근 씨, r이 주름진 씨를 나타낸다고 가정하면, Y와 y가 서로 대립유전자이고, R과 r도 서로 대립유전자입니다. 따라서 Y, y, R, r 네 개를 모두 서로의 대립유전자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며, 같은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끼리 대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멘델의 유전법칙에서 대립유전자는 콩의 색깔이나 모양 같은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의 서로 다른 형태들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YY에 대해서라면, 완두콩은 이배체(2n) 생물이므로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쌍(2개)으로 가지고 있는데, YY에서 각각의 Y는 그 유전자 자리에 존재하는 개별 대립유전자입니다.
즉, 이 경우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노란색을 나타내는 대립유전자(Y, Y)를 물려받아 동형접합 상태인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YyRr에서 Y, y, R, r은 각각 대립유전자가 맞습니다.
Y와 y는 예를들어 노란색이나 초록색 같은 콩의 색깔 같은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한 쌍의 대립유전자이며 이 때 Y는 우성, y는 열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R과 r은 둥글거나 주름지는 콩의 모양 같은 또 다른 형질을 결정하는 다른 쌍의 대립유전자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Y, y, R, r 각각이 대립유전자들이 맞지만, Y와 R이 대립유전자 관계인 것은 아닌데, 서로 다른 형질을 담당하는 별개의 유전자이기 때문입니다.
즉, Y와 y가 하나의 대립유전자 쌍을 이루고, R과 r이 또 다른 대립유전자 쌍을 이루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