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여도 몸무게에 별 차이가 없다면 식단을 바꿔야 하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몸무게에 별 차이가 없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 논리라고 하면 운동해서 살이 빠지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운동하면 살이 빠지죠? 그럼 문장의 정의가 틀린 걸까요? 운동을 하지 않은 걸까요? 진자 빡센 유산소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빡센 유산소는 20KM 정도 달리면 됩니다. 10KM 달리는 것도 빡센 것이 아닙니다.
운동을 빡세게 해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는 경우, 식단에서 섭취하는 칼로리와 영양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칼로리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단에서 섭취하는 칼로리가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많으면 체중 감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10KM 달리는 남성 기준 3천 칼로리를 먹어도 살이 빠집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