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 설탕은 생산량이 적고, 운송과 정제 과정이 복잡하여 왕족과 귀족들의 사치품이었습니다. 그러나 15~16세기 유럽인들이 사탕수수를 신대륙에 옮겨 플랜테이션을 통해 대량 생산하여 다시 유럽으로 수출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사탕수수는 재배와 가공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으며, 유럽인들은 아프리카인을 강제로 끌고와 노예로 부렸습니다.
그 결과 설탕은 아프리카 노예 무역, 유럽 상인들과 금융업, 식민지 경제의 핵심이 되었던 것입니다.
설탕, 노예, 무역품이 대서양 삼각 무역의 핵심이 되었으며, 가격 혁명과 상업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차와 커피에 설탕을 넣어 퍼지면서 대중적인 소비재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