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데요.

안녕하세요.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전세 자금이 세입자에게 바로 입금이 된데요.

그리고, 계약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은행에서 아무연락이 없어요.

대출을 실행하면 은행에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지 않나요?

세입자에게 바로 입금이 되어서 연락이 없는건가요?

저는 전세살때 이렇게 대출을 안받아서요. 이런 대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대출은 상품 종류에 따라 집주인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과 세입자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등 일부 인터은행이나 버팀목 대출 중 일부는 세익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구조라 집주인에게 별도 연락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 후 한 달이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다면, 대출이 이미 세입자에게 실행 완료됐거나 아직 심사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입자에게 대출 실행 여부와 전세금 납입 일정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잔금일 전에 입금 여부를 꼭 체크하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 받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전세자금 대출은 매우 많이 실행되는 대출이고

    대출의 경우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최소 2-3주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계약을 하셨다고 해도 입주 일이 되기 전에는

    입금되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금 이상한 구조인 것 같습니다.

    보통 전세자금대출은,

    • 전세를 들어갈 때 혹은 전세금을 올릴 때 실행하고,

    • 집주인에게 연락이 가며,

    • 최초에는 집주인의 계좌로 입금이 되는데,

    현재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이 셋중 하나도 해당하지 않는 듯합니다.

    이는 임차인이 잘못알고 있거나, 전세자금대출이 아닌 다른 대출을 실행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찜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상세 내용에 대해 임차인에게 문의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세입자 계좌로 대출금이 들어가는 상품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자의 신용이 좋거나 비대면의 경우 이러한 상품이 이용가능하며 질권설정 등이 필요없다면 굳이 집주인에게 은행이 송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에서는 대출 실행후 확인 전화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안하는 경우도 있죠.

    잔금날 대출이 실행되기 때문에 아직 잔금일 전이면 조금 기다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 대출은 세입자가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승인 후 대출금이 세입자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은행은 집주인에게 별도 연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실행이 늦어지는 것은 심사 중이거나 서류 처리 중일 수 있으니 세입자가 은행에 문의하는 게 좋고, 집주인이 직접 연락을 받지 못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절차가 익숙하지 않아서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전세 대출은 보통 세입자 명의로 입금되어 계약 당사자 간 금전 거래가 바로 이뤄지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