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앞둔 직장인 이직 고민 (긴글 주의)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준비를 해서 다시 회사를 들어가야 할지 카페 매니저 일을 해야될지 고민되요....
저는 일 할때 만큼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하는데 한가하면 시계만 보니까 시간도 안가는거 같고 지루하고 진짜 시간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들거든요?
지금 회사에서 제가 맡은 업무가 너무 단순 업무 반복에 격차가 심해서 어쩔땐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다가 퇴근해요...
이것 말고도 다른 이유들 때문에 퇴사를 하기로 했는데 자격증을 더 보완해서 좀 더 전문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나
예를 들면 회계사무소, 회사 경리(모든 업무 맡아서 하는) 등등
아니면 카페 매니저 같이 바쁘게 사람 상대하는 걸 해야하나 고민되요
제가 조금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보면서 느낀게 난 절대 가만히 앉아만 있는 직업은 안맞구나 뭐가 됐든 바쁘게 일을 해야하는구나는 알겠는데
카페 매니저를 하자니 연차나 공휴일 휴무 이런게 아쉽고
회사를 들어가자니 실무를 보기 전까지는 업무의 강도도 모르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거고ㅠㅠ
(현 직장에 사수랑 크게 싸우고 나가는 이유도 있어서)
너무 어렵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