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이 지난달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던데 박스권 주가 흐름을 보면 이 증권사다 전망이 맞는거 같던데

BNK투자증권이 지난달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던데 박스권 주가 흐름을 보면 이 증권사다 전망이 맞는거 같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낙관론에 취해있을 때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경고한 현재 주가 흐름을 아주 정확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이민희 연구원이 목표주가를 27만 원으로 내리며 제시한 핵심 근거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한계였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너무 오르다 보니 스마트폰이나 PC 제조사들이 비용 부담을 느껴 부품 구매를 줄이기 시작했다는 진단입니다. 실제로 인공지능 서버 시장에서도 비용 압박 때문에 반도체 수요의 탄력성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메모리 생산업체들이 공급을 너무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어 중장기 수급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주가를 누르는 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낮춰 잡은 것은 단기적인 박스권 국면과 주가 흐름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낸 것이라 분석되고, 대다수 증권가에선 여전히 더 높은 목표주가를 가지고 있어서 BNK투자증권만 틀리다기보다는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있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증권사에서 발표하는 특정 종목에 대한 목표 주가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 혹은 증권사가 갖고 있는

    고유의 시각이 들어간 것으로 참조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반도체 구매 여력 감소와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를 빠르게 짚어낸 BNK투자증권의 단기·현실적인 시각이 현재 주가 흐름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hbm4 수율과 실제 실적이 확인될 경우 급반등 가능성도 있어 시장은 단기 신중론과 장관론 사이에서 눈치보기를 이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