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가 있나요?

곱창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 중 하나인데, 곱창을 먹는 나라로는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가 존재하나요?

아시아권에서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곱창은 한국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겨 먹는 식재료입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소의 대창을 양배추와 함께 끓여내는 모츠나베나 철판에 구워 먹는 호르몬야키가 대중적이며, 중국에서도 마라 양념에 볶거나 훠궈의 단골 재료로 내장을 자주 사용합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의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는 소의 위와 곱창을 토마토소스, 향신료와 함께 푹 고아내어 스튜나 샌드위치 형태로 즐깁니다. 소고기 소비가 많은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도 친출린이라는 이름으로 곱창을 숯불에 바삭하게 구워 먹는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습니다.

  • 네, 우리나라 외에도 곱창(동물의 내장)을 즐겨 먹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나라와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 대만: 훠궈(샤브샤브)의 필수 재료로 쓰이며, 매콤하게 볶거나 탕으로 많이 먹습니다.

     일본: '호르몬(호루몬)'이라고 부르며, 구이나 전골(모츠나베)로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지역의 '람프레도토(소 막창 샌드위치)'와 로마의 '트리파(내장 토마토 스튜)'가 유명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등): 전통 바베큐인 '아사도'를 먹을 때 소 곱창 부위를 구워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랑스, 필리핀, 스페인 등 전 세계 많은 문화권에서 내장 요리를 즐깁니다.

  • 곱창같은 내장류는 식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대부분 먹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당연하고

    중앙아시아와 중동 이탈리아와 스페인 같은 지중해 국가

    그리고 그 영향을 받아서 중남미 지역에서도 돼지나 소의 내장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