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인들에게 가톨릭은 정신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점차 세속화로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교황과 성직자들은 정치적 권력을 추구하며 세속적 이익에 집중했습니다. 성직 매매, 혼인 등 부패와 타락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원을 중심으로 교회를 정화하려는 개혁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한때 교회의 권한은 황제를 넘어서기도 했는데, 1077년 카노사의 굴육 사건 이후 십자군 전쟁과 인노켄티우스 3세 때 절정에 이릅니다.
그러나 아비뇽의 유수로 교권을 추락하고, 결국 16세기 종교 개혁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