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대단히파워풀한도토리묵
미닉스 음식물 쓰레기 처리 후 처리방법
미닉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샀는데요
건조하도 분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처리 후 건조된 가루를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려야하나요 아니면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처럼 건조 분쇄 방식을 거쳐 나온 결과물은 원칙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여 배출해야 합니다. 블록체인이나 기계적 가공을 거쳐 부피가 줄어들고 가루 형태로 변했다고 하더라도, 성분 자체가 음식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 후 가공 과정을 거쳐 동물의 사료나 농가의 퇴비로 재활용되므로, 동물이 먹을 수 있는 성분이어야 합니다. 미닉스로 처리한 가루는 부피가 줄었을 뿐 여전히 사료나 퇴비로 활용할 수 있는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넣는 것이 맞습니다. 간혹 완전히 건조되어 흙 같아 보인다는 이유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 경우, 단속에 걸리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로 처리된 결과물은 원칙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려야 합니다.
이유와 올바른 배출 요령을 정리해 드립니다.
## 1. 왜 일반 쓰레기가 아닌 '음식물 쓰레기'인가요?
* **재활용 가능 여부:** 대한민국에서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 후 가공을 거쳐 동물들의 **사료**나 **퇴비**, 혹은 바이오 가스 등 연료로 재활용됩니다. 건조분쇄형 처리기를 거친 가루는 수분만 빠졌을 뿐, 여전히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는 유기물이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 **부피만 줄어든 상태:** 음식물처리기 작동은 쓰레기를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열·건조하여 부피와 수분을 줄인 것입니다. 본질은 여전히 음식물입니다.
## 2. 올바른 배출 방법 및 주의사항
*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완전히 식은 건조 가루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전용 수거함에 넣어 배출하시면 됩니다.
* **주의! 뼈나 조개껍질 등이 섞인 경우:** 애초에 처리기에 넣을 때부터 닭뼈, 돼지뼈, 조개껍질, 달걀껍질, 대파 뿌리 등 **'원래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는 물질'**이 섞여 있었다면, 가루가 되었더라도 사료로 쓸 수 없으므로 이 부분은 분리하여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버리셔야 합니다.
Tip: 건조된 가루는 부피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가득 찰 때까지 집안에 오래 두어도 악취 걱정 없이 깔끔하게 모아서 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건조하여 만든 가루이기 때문에 음식물로 버려야합니다. 단, 지자체에 따라 정책상 완전히 건조되어 수분이 없는 가루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창원시 등)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를 검색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