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 하마와 같은 실내 제습 성분들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놓은 것도 아닌 정도의 실내의 습기를 어떻게 가져가서 물이 채워질 수 있는 거죠?
전기로 돌아가는 제습기 제품과는 다른 원리로 동작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