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는 반찬으로만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만 손보면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이미 많이 사두셨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가장 먼저 많이들 좋아하는 방법은 버터 진미채 볶음입니다
팬에 버터를 조금 녹인 뒤 진미채를 넣고 약불에서 살짝 볶아줍니다
여기에 간장을 한두 방울 정도만 넣고 마요네즈를 아주 조금 섞으면 고소한 맛이 올라옵니다
마지막에 설탕을 아주 조금 넣으면 단짠 조합이 완성됩니다
그대로 집어 먹기 좋은 간식 느낌입니다
다음은 마요네즈 진미채 무침입니다
진미채를 물에 살짝 헹궈 부드럽게 만든 뒤 물기를 꼭 짜줍니다
마요네즈 고추가루 설탕 아주 조금을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여기에 식초나 레몬즙을 조금 넣으면 느끼함이 줄어듭니다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또 하나는 간단한 튀김 스타일입니다
진미채에 튀김가루나 전분가루를 살짝 묻힌 뒤 기름에 빠르게 튀기듯 구워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과자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나 시즈닝 가루를 살짝 뿌려도 좋습니다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는 크림치즈 조합입니다
진미채를 잘게 잘라서 크림치즈와 섞은 뒤 바게트나 크래커 위에 올려 드시면 됩니다
짭짤함과 부드러움이 같이 있어서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활용입니다
진미채를 그대로 넣고 160도 정도에서 짧게 돌리면 살짝 바삭해집니다
여기에 마요네즈나 칠리소스를 찍어 드시면 스낵처럼 즐기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진미채는 기름이나 마요네즈와 만나면 간식 느낌이 강해지고
버터나 치즈와 만나면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