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지퍼백에서의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단수히 한쪽 책임으로 보긴 어렵고 기본적으로는 안전하게 설계하고 충분한 사용법을 안내할 의무가 제조사 책임이 먼저 입니다 다만 소비자도 제품 용도를 확인하지 않고 거칠게 사용하면 노출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사용 주의 역시 중요합니다 결국 제조사의 명확한 표시 재질 개선과 함께 소비자 교육이 병행되어야 현실적으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냉동된 지퍼팩을 뜯다가 작은 미세프라스틱 조각이 생겼다면, 책임의 크고 작음은 있겠지만 한쪽 책임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제조사가 1차적인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물품에 대해서 어떤 조건에서는 사용하면 안된다는 안내 사항이 없었다면... 소비자의 경우는 제품을 너 무 거칠게 뜯거나 고온에 쓰는 등 잘못된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설명서 대로 잘 안쓰는 경향이 많잖아요.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미세플라스틱까지는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조사의 안내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세플라스틱이 발생되지 않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죠.